롯데몰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반디앤루니스
빈티지한 카페를 보는듯한 인테리어
책을 읽을 수 있는 좌석도 많고,
키즈존도 있다.
무엇보다 서점 내의 카페 전망이 최고!
평일에 하루 휴가 내고
오래 책을 읽다가 오고 싶은 곳.
저녁약속까지 시간이 남아서 잠깐 들러서
책을 읽다가 신영복 교수 '더불어 숲'을 사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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