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름을 느끼고 왔다.
새해가 시작하고 바뀐 팀 분위기에 적응하다 보니
고작 수요일인데 몇주나 지난 것 같은 피로감...
짧게 느꼈던 여름이 옛날 일 같다.
그렇지만 평생 잊지 못할 여행. 짧았던 휴가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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