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힘들었다 기억하는 그 일이, 그 때가 내게 가장 좋은 기회와 계기,
무엇보다 가장 끈끈한 사람을 주었던 때였던 것 같다.
아무도 모르겠지만 난 이 곡을 들으면 그 때가 생각나.
'일상의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몰스킨 (0) | 2018.12.17 |
---|---|
오랜만에 맥북을 켰다. (0) | 2018.12.07 |
집으로 가는 길 (0) | 2018.03.12 |
잠 (0) | 2018.02.08 |
언젠가 쓴 자기소개 글 (0) | 2018.02.06 |